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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바래'트로트 버젼 화제 "반짝이 옷 예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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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바래'트로트 버젼 화제 "반짝이 옷 예술이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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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가 반짝이 옷을 입고 타이틀곡 ‘바래’를 트로트 버전으로 선보여 음악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FT아일랜드는 8월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음중)에서 빤짝이 재킷과 나비 넥타이를 하고 무대에 올라 ‘바래’ 한 소절을 리더 최종훈의 라이브 통기타 반주와 함께 이재진이 노래를 불렀고, 이홍기 송승현 최민환이 코러스를 했다.

‘바래’는 밝은 일렉트로닉과 락을 크로스 오버한 곡으로 발표이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곳.

팬 서비스 차원에서 준비된 이번 무대에서  FT아일랜드는 트로트 버젼으로 원곡 못지 않은 귀여운 매력를 발산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은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MC몽, 샤이니, 바다-유진, SS501, 드렁큰 타이거, FT아일랜드, 포미닛, 마이티 마우스, 박혜경, 길미, 티아라, 홍진영, 노이즈가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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