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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오지호 3개월만에 재회 '내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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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오지호 3개월만에 재회 '내조는 계속된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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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3개월만에 어리숙한 남편 '오달수' 오지호와 CF로 재회했다.

7일 소속사인 웰메이드스타엠에 따르면, 지난 5월 종영한 ‘내조의 여왕’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던 김남주와 오지호가 최근 우리은행 CF를 통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이번 CF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 속 천지애-오달수 커플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연해 천연덕스러운 코믹 연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돋궜다는 후문.

'내조의 여왕'인 김남주가 정직원이 된 남편 오지호에게 카드로 멋진 수트를 선물해 남편의 기를 살려준다는 컨셉트으로 진행됐다.

 김남주는 “오랜만에 천지애로 돌아와 남편 오지호의 내조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남주는 ‘S-오일’과 ‘SK국제전화’, ‘CJ오쇼핑’, ‘코스메 데코르떼’, ‘우리카드’ 등의 광고를 섭렵해 명실상부한 ‘CF퀸’으로 자리매김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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