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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쏘리쏘리' 무대 화제 "여자 '슈주'라 해도 손색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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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쏘리쏘리' 무대 화제 "여자 '슈주'라 해도 손색없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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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같은 소속사의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무대를 완벽 재연해 화제다.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9명은 8월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여름방학 특집을 맞아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이 날 모두 검은 바지에 운동화, 흰 셔츠에 검은 재킷이나 조끼의 의상을 통일하고 노래에 맞춰 카리스마 넘치게 공연을 보여줬다. 

소시의 대표 춤꾼 효연은 은혁의 파트를 맡아 춤실력을 과시했고, 제시카는 희철의 파트를 맡아 ‘쏘리쏘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은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MC몽, 샤이니, 바다, SS501 김형준, 드렁큰 타이거, FT아일랜드, 포미닛, 마이티 마우스, 박혜경, 길미, 티아라, 홍진영, 노이즈가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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