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AS모나코의 박주영이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주영은 9일 프랑스 모나코 루이 2세경기장에서 열린 툴루즈FC와의 프랑스 리그1 개막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박주영은 전반 44분 미드필드 정면에서 오른쪽 페널티지역으로 전진패스했고 네네가 왼발슛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AS모나코는 박주영과 네네의 합작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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