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AS모나코의 박주영이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주영은 9일 프랑스 모나코 루이 2세경기장에서 열린 툴루즈FC와의 프랑스 리그1 개막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박주영은 전반 44분 미드필드 정면에서 오른쪽 페널티지역으로 전진패스했고 네네가 왼발슛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AS모나코는 박주영과 네네의 합작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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