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AS모나코의 박주영이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주영은 9일 프랑스 모나코 루이 2세경기장에서 열린 툴루즈FC와의 프랑스 리그1 개막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박주영은 전반 44분 미드필드 정면에서 오른쪽 페널티지역으로 전진패스했고 네네가 왼발슛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AS모나코는 박주영과 네네의 합작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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