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배중이던 일본의 톱스타 사카이 노리코가 8일 오후 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체포됐다. 노리코는 지난 3일 남편이 각성제 소지 혐의로 체포된 후 적을 감췄다가 남편의 증언으로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다. 한편 사카이 노리코는 ‘일본의 미소’로 불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스타로 프로 서퍼 다카소를 만나 결혼했으며 2000년 출산 후 컴백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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