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천하무적 토요일’에서 임창정 이하늘 임창정, 김창렬, 이하늘, 김준, 마르코, 한민관, 마리오, 오지호, 동호로 구성된 ‘천하무적 야구단’은 연예인 최강 야구팀인 ‘조마조마’와의 접전 끝에 14-13의 1점차 승리를 기록했다.
1회 초 5점을 득점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천하무적 야구단은 5회말 14대 13 투아웃 상황에서 마리오가 파울 플라이를 잡아내며 4전 4패 끝에 대망의 1승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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