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보는 휴대폰 시대를 주도할 3세대 풀터치스크린폰 자체발광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를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 스트리트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9일,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신촌, 명동입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등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색 퍼포먼스를 통해 ‘나를 빛나게 해주는 햅틱 아몰레드’라는 주제를 선보여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동시에 ‘보고 즐기는’폰으로의 진화를 선도해 나갈 ‘햅틱 아몰레드’를 고객들에게 보다 재미있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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