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골미다’에 출연중인 박소현이 맞선남의 외모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 예고에는 ‘골미다’ 멤버들의 기대 속에 박소현의 맞선 자리와 설원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특히 박소현은 상대 맞선남을 보고 “지금까지 내가 만난 남자 중에서 제일 잘 생겼다”라며 “본인도 자신이 잘생겼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고 데이트 내내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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