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와 야구선수 이택근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들의 열애설은 연예계에서 자주 거론됐었는데 윤진서가 이택근이 속한 프로야구단 히어로즈 경기를 자주 관람하고 지인들 사이에서 '둘의 사이가 예사롭지 않다'는 말이 자주 나왔다.
윤진서와 이택근은 약 3개월 전 한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후 관계가 발전됐다고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양쪽 모두 아직 확실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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