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의 석방 교섭과 관련해 10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한다고 현대그룹측이 밝혔다.이에 앞서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은 오전 9시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개성으로 떠났다.통일부는 현 회장의 방북을 이날 오전 중 승인했다.현대그룹은 9일 밤 회장의 방북승인을 통일부에 요청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전화 수십 통 해도 연결 안 되는데...카드해지 고객센터 통하라고? [고객센터?불통센터! ⑧끝] 미숙한 챗봇으로 불편만 키워..."고도화 해야" [상품백서] 우리가게 인터넷…KT-요금, LGU+-관리, SKB-다회선 강점 [따뜻한 경영] 가족돌봄아동 주거환경 개선 앞장 선 롯데건설 [K-신약 유망주] 동아쏘시오 DA-1241, MASH·당뇨 동시에 잡는다 업비트, 가상자산 신규 상장 작년 2배 '껑충'...빗썸의 공격적 마케팅 대응
주요기사 전화 수십 통 해도 연결 안 되는데...카드해지 고객센터 통하라고? [고객센터?불통센터! ⑧끝] 미숙한 챗봇으로 불편만 키워..."고도화 해야" [상품백서] 우리가게 인터넷…KT-요금, LGU+-관리, SKB-다회선 강점 [따뜻한 경영] 가족돌봄아동 주거환경 개선 앞장 선 롯데건설 [K-신약 유망주] 동아쏘시오 DA-1241, MASH·당뇨 동시에 잡는다 업비트, 가상자산 신규 상장 작년 2배 '껑충'...빗썸의 공격적 마케팅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