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과 가수 이효리가 최근 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앞둔 리쌍의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범은 영화 스케줄에도 리쌍의 새 앨범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뮤비 출연을 결정했다.
섹시 여가수 이효리 역시 리쌍과의 친분으로 인해 출연하게 됐다.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도 화제지만, 이들이 노개런티로 출연해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류승범과 이효리는 만난 지 10년이 넘은 오래된 연인으로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류승범의 친형 류승완 감독이 ‘발레리노’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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