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직후 맹형규 정무수석, 이동관 대변인과 함께 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등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김 전 대통령 병문안 계획은 전날 내부 검토를 거쳐 이날 아침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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