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진영, 장근석, 신승환이 환하게 웃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한편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벌어진 대학생 조중필군이 한국계 미국인인 10대 청소년 두 명에게 살해당한 실제사건을 그렸다. 당시 용의자들은 증거 불충분과 사면으로 풀려나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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