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진영, 장근석, 신승환이 환하게 웃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한편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벌어진 대학생 조중필군이 한국계 미국인인 10대 청소년 두 명에게 살해당한 실제사건을 그렸다. 당시 용의자들은 증거 불충분과 사면으로 풀려나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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