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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10월 입대연기 "내년 2월 입대 역시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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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10월 입대연기 "내년 2월 입대 역시 불투명?!"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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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출신의 가수 전진이 군입대를 연기했다.

당초 오는 10월 7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영이 결정됐지만 내년 2월 28일 입대하기로 연기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전진은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이 아쉬워 군입대 연기를 결정했다.


전진은 현재 ‘예능계의 샛별’로 떠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전진은 입대를 연기한 경험이 있어 오는 2월 입대 역시 불투명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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