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화 출신의 가수 전진이 군입대를 연기했다. 당초 오는 10월 7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영이 결정됐지만 내년 2월 28일 입대하기로 연기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전진은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이 아쉬워 군입대 연기를 결정했다. 전진은 현재 ‘예능계의 샛별’로 떠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전진은 입대를 연기한 경험이 있어 오는 2월 입대 역시 불투명하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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