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화 출신의 가수 전진이 군입대를 연기했다. 당초 오는 10월 7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영이 결정됐지만 내년 2월 28일 입대하기로 연기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전진은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이 아쉬워 군입대 연기를 결정했다. 전진은 현재 ‘예능계의 샛별’로 떠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전진은 입대를 연기한 경험이 있어 오는 2월 입대 역시 불투명하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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