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화 출신의 가수 전진이 군입대를 연기했다. 당초 오는 10월 7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영이 결정됐지만 내년 2월 28일 입대하기로 연기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전진은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이 아쉬워 군입대 연기를 결정했다. 전진은 현재 ‘예능계의 샛별’로 떠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전진은 입대를 연기한 경험이 있어 오는 2월 입대 역시 불투명하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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