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화 출신의 가수 전진이 군입대를 연기했다. 당초 오는 10월 7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영이 결정됐지만 내년 2월 28일 입대하기로 연기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전진은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이 아쉬워 군입대 연기를 결정했다. 전진은 현재 ‘예능계의 샛별’로 떠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전성기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전진은 입대를 연기한 경험이 있어 오는 2월 입대 역시 불투명하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호 사건 적발…"1000억 원 규모 주가조작" LS일렉트릭,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 에너지통합관리 솔루션 구축...전기요금 매년 12억원 절감 한국투자신탁운용, 유럽방산 ETF 신규 상장…"안보 위협 속 방위비 확대에 주목" 보람바이오, 한가위 맞아 건강기능식품 최대 44% 할인 이벤트 실시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견본주택, 개관 3일 만에 1만7000명 방문 삼성전자, 버라이즌 주도 '6G 컨소시엄' 참여…6G 시대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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