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지는 유영철에 대해 “여성과 부자들에 대한 증오로 살인을 저질렀으며 희생자의 간 등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7년 이후 한국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첫 번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유영철과 함께 30인의 살인마의 꼽힌 인물로는 ‘밀워키의 식인마’ 제프리 다머, ‘나이트 스토커’로 불린 리차드 라미레즈, 연쇄 폭탄테러의 주인공 유나바머,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 에일린 워노스 등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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