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월화극 ‘선덕여왕’의 천명공주 박예진이 하차한다. 11일 방송되는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박예진)는 덕만(이요원)의 목숨을 노리고 대남보(류상욱 분)가 쏜 독화살을 대신 맞는다. 천명공주는 자신 때문에 버림받은 덕만이 여자로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오랫동안 사모해온 유신랑(엄태웅)까지 포기하는 희생정신을 보여준다. 한편 박예진은 11일 새벽 독화살을 맞는 신을 끝으로 ‘선덕여왕’ 촬영을 마쳤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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