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뮤직비디오는 그동안 용감한형제가 작업했던 음악에 대한 팬들의 인터뷰영상으로 시작한다.
용감한형제는 “안티들의 욕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8년간 음악작업하며 힘들게 가슴앓이 했던 시간을 되새기며, 솔직한 심경을 가사로 표현”했으며 “최고의 프로듀서가 되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아 가사를 단 1분만에 썼다”고 밝혔다.
또 "'애티튜드'라는 타이틀처럼 이번 앨범을 통해 '이것이 진짜 나의 음악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한편 용감한 형제는 17일 온라인을 통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져가 공개할 예정이며 데뷔 앨범은 오는 1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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