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오후 9시5분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광명휴게소 부근 고추밭에서 홍모(54.여) 씨가 밭주인 김모(45) 씨의 공기총에 맞아 숨졌다.홍 씨의 남편은 "아내가 소변을 보러 밭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총소리가 나 달려가 보니 가슴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김 씨는 사고 직후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를 붙잡아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