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3월30일부터 북한에 억류돼 있던 현대아산 근로자 유모씨가 13일 석방됐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현대아산측이 오후 5시10분 유씨 신병을 인도했고 5시20분경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 유씨가 도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씨는 오후 7시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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