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3월30일부터 북한에 억류돼 있던 현대아산 근로자 유모씨가 13일 석방됐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현대아산측이 오후 5시10분 유씨 신병을 인도했고 5시20분경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 유씨가 도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씨는 오후 7시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호 사건 적발…"1000억 원 규모 주가조작" LS일렉트릭,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 에너지통합관리 솔루션 구축...전기요금 매년 12억원 절감 한국투자신탁운용, 유럽방산 ETF 신규 상장…"안보 위협 속 방위비 확대에 주목" 보람바이오, 한가위 맞아 건강기능식품 최대 44% 할인 이벤트 실시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견본주택, 개관 3일 만에 1만7000명 방문 삼성전자, 버라이즌 주도 '6G 컨소시엄' 참여…6G 시대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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