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견탤런트 김민정(52.본명 김순애)이 뇌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KBS<여유만만>에서 김민정은 “뇌하수체 선종으로 수술을 받았다. 시각장애도 불러올 수 있는 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다행이었다”고 밝혔다.김민정은 현재 병원에서 퇴원한 상태로, 10살 연하 남편의 정성스런 간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호 사건 적발…"1000억 원 규모 주가조작" LS일렉트릭,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 에너지통합관리 솔루션 구축...전기요금 매년 12억원 절감 한국투자신탁운용, 유럽방산 ETF 신규 상장…"안보 위협 속 방위비 확대에 주목" 보람바이오, 한가위 맞아 건강기능식품 최대 44% 할인 이벤트 실시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견본주택, 개관 3일 만에 1만7000명 방문 삼성전자, 버라이즌 주도 '6G 컨소시엄' 참여…6G 시대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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