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견탤런트 김민정(52.본명 김순애)이 뇌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KBS<여유만만>에서 김민정은 “뇌하수체 선종으로 수술을 받았다. 시각장애도 불러올 수 있는 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다행이었다”고 밝혔다.김민정은 현재 병원에서 퇴원한 상태로, 10살 연하 남편의 정성스런 간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