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견탤런트 김민정(52.본명 김순애)이 뇌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KBS<여유만만>에서 김민정은 “뇌하수체 선종으로 수술을 받았다. 시각장애도 불러올 수 있는 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다행이었다”고 밝혔다.김민정은 현재 병원에서 퇴원한 상태로, 10살 연하 남편의 정성스런 간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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