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국현씨가 딸 고 최진실의 유골함 도난사건에 대한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최 씨는 17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과 인터뷰에서 “살아서 새끼 잃어버려 죽어서도 또 잃어버렸다. 여기에 돌려놓진 못할 테니 다른 곳에 놔두고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진실의 생부 최국현씨는 KBS 탤런트 공채 1기 출신으로 고인의 생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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