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국현씨가 딸 고 최진실의 유골함 도난사건에 대한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최 씨는 17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과 인터뷰에서 “살아서 새끼 잃어버려 죽어서도 또 잃어버렸다. 여기에 돌려놓진 못할 테니 다른 곳에 놔두고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진실의 생부 최국현씨는 KBS 탤런트 공채 1기 출신으로 고인의 생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한미약품, 근육 증가 실현하는 비만치료제 작용 기전 규명 '세계 최초' 셀트리온, 美 릴리 공장 4600억 원에 인수...“미국 관세 리스크 해소”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직원 위한 관사 공급 확대...사용기간 2년→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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