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국현씨가 딸 고 최진실의 유골함 도난사건에 대한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최 씨는 17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과 인터뷰에서 “살아서 새끼 잃어버려 죽어서도 또 잃어버렸다. 여기에 돌려놓진 못할 테니 다른 곳에 놔두고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진실의 생부 최국현씨는 KBS 탤런트 공채 1기 출신으로 고인의 생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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