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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박정은 커플 “남편 진한 러브신은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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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박정은 커플 “남편 진한 러브신은 안봐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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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인 스타 커플인 한상진(32)-박정은(32, 삼성생명)의 알콩달콩 결혼스토리가 잔잔하게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 박정은은 여자농구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지난 17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했고, 한상진은 KBS2 TV ‘솔 약국집 아들들’에서 송선풍 역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특히 한상진은 바쁜 연기생활에도 농구에 열정을 보이며 아내의 외조에도 지극정성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반대로 박정은은 남편의 탤런트 생활을 달갑지 않게 여긴다.


남편의 TV 속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특히 남편인 한상진이 상대여배우와 진한 러브신이라도 화면에 나오면 참을 수 없다는 것이 박정은의 반응이다.


결혼 6년차인 이들의 이런 알콩달콩한 얘기는 이미 몇 차례 TV와 신문을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사진=한상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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