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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씨야 탈퇴 후 작사가 변신, "그녀가 쓴 노랫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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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씨야 탈퇴 후 작사가 변신, "그녀가 쓴 노랫말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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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의 전 멤버 남규리가 아이비의 작사가로 변신했다.

남규리는 아이비 3집의 수록곡 '안돼요'의 작사에 참여해 이름을 올렸다.

'안돼요'는 작곡가 안영민의 곡으로 안영민과 함께 작사를 맡았다. 안영민은 남규리가 씨야로 활동할 당시부터 친분이 있어 이번 작업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씨야는 최근 새 멤버 수미를 영입해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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