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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초특급 개미허리 "연예계 라이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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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초특급 개미허리 "연예계 라이벌 없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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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와이(B2Y)의 여성멤버 나라의 18인치 '개미허리'가 화제다.

보통 일반인 중 날씬한 여성이 26인치이고, 걸그룹 평균 허리사이즈가 23~26인치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나라의 허리는 초특급 개미허리다.


나라의 허리는 여자연예인 중 개미 허리로 정평이 나있는 보아(21인치) 이효리(22인치) 옥주현(23인치) 소녀시대 효연(24인치)보다도 훨씬 얇다. 


이에 나라는 "원래 마른 체격이기도 했고, 다이어트 한번 해본적 없이 몸매에 신경 쓰지않아 허리가 이처럼 가는지 잘 몰랐다"며 "그러나 키 때문에 22인치 사이즈까지 입어야한다"고 말했다.


또 체형 유지 비결에 대해서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며, 고향에서 할머니가 해주는 볶은 콩을 즐겨먹는다"고 답했다.


나라의 허리 사이즈는 지난 25일 비투와이가 SBS '인기가요'에 ‘이달의 파워루키’로 출연하면서 새로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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