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 멤버 유리(본명 권유리, 20)와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 19)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부 동기가 됐다. 29일 두 사람의 소속사에 따르면 승리와 유리는 중앙대학교 2010학년 수시 1차 연극영화학부 특기자 전형에 합격했다. 중앙대학교에 따르면 이들은 연기경력자 전형에서 2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했다. 한편, 승리와 유리 외에 '공대 아름이' 홍인영도 중대 연극영화학부 특기자 전형으로 합격해 기쁨을 누렸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 달된 신차서 녹물 떨어지는데...소비자가 '불량' 입증하라고? 토스모바일 알뜰폰, 개통 지연으로 프로모션 혜택 못 받아 [황당무계] 침대에 먼지 몰래 던진 영업직원...550만원 렌탈 유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역대 최대 실적에 주주환원도 쑥쑥 보험료는 5년째 내려가고 손해율은 쑥쑥...차보험 적자 초읽기 [K-신약 유망주] 한올바이오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 등 상업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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