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1월1일부터 지역난방용 열 요금을 3.52%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전용면적 85㎡ 아파트의 경우 월평균 2천원 정도 난방비가 더 들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측은 열 생산 연료로 쓰는 벙커C유와 도시가스 가격이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난방공사와 같은 요금체계가 적용되는 GS파워, 안산도시개발, 토지주택공사 등의 열 요금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코웨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말레이시아·미국·태국서 고성장 백화점 3사 상반기 실적 희비...신세계·현대-뒷걸음질, 롯데-비용절감 선방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10일' 통합환경허가 미이행 제재 임박 쿠팡, "'항공직송'으로 제주 앞바다 갓 잡은 갈치 수도권 고객도 새벽배송" CJ대한통운, "하반기 '매일 오네' 효과 가시화 될 것" "위약금 없다" 안내해 따랐다가 독박썼는데....보상은 "미안" 사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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