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1월1일부터 지역난방용 열 요금을 3.52%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전용면적 85㎡ 아파트의 경우 월평균 2천원 정도 난방비가 더 들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측은 열 생산 연료로 쓰는 벙커C유와 도시가스 가격이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난방공사와 같은 요금체계가 적용되는 GS파워, 안산도시개발, 토지주택공사 등의 열 요금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영민 경기도의원, '양지면-판교역'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 추진 상황 점검 쿠팡, 개인정보 유출 3370만 고객에 1인당 5만 원씩 구매이용권 지급 이억원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이용 게좌 신속히 지급정지…무료 반환소송도 지원"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김동연 지사, “마음을 다해 한 분 한 분 추모” ISA 가입자 700만 명 돌파…"올 들어 매월 11만 명 가입"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년사,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 빠르게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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