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브아걸 선정성이어 폭력성논란, "단순 노이즈 마케팅?"
상태바
브아걸 선정성이어 폭력성논란, "단순 노이즈 마케팅?"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30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선정성에 이어 이번엔 폭력성 논란에 휘말렸다.

30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후속곡 '사인'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이 "폭력성이 너무 과하다"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보기엔 너무 과한 행보"라는 의견을 내면서 이 같은 논란이 불거졌다.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인 류덕화과 류성룡을 중심으로 집단 폭행, 흉기 사용 난무 등이 폭력적이란 것.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브아걸의 멤버들은 수조 속에 갇히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대역 없이 직접 물속으로 뛰어드는 적극성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