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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원, 국내 최초 '망촬' 화보 도전.."사진이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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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원, 국내 최초 '망촬' 화보 도전.."사진이 묘~하네"
  • 스포츠연예팀 k87622@csnews.co.kr
  • 승인 2009.10.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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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채원은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박 5일 일정으로 국내 최초 망상촬영이 시도됐기 때문이다.

'망상촬영'은 다른 의상을 입고 같은 포즈를 취한 두사진을 합성해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드는 작업으로 모델이 전 촬영동작을 똑같이 해야만 감쪽같은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어려운 촬영 기법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한채원는 약 7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에서 놀라운 집중력으로 똑같은 포즈를 극적으로 표현해 스텝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한채원은 이번 그라비아 화보 촬영에서 약 10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자신의 섹시한 외모와 육감적 몸매를 뽐냈다. 이번화도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큰 화제를 불러모을 것으로 업계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2002년 미스 강원 동계올림픽 출신 탤런트로 170cm의 키, 22인치 개미 허리의 팔등신인 한채원의 매력의 담은 그라비아 화보는 오는 27일 SKT, LGT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미디어 캐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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