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 오전 7시경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 12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리모델링 공사 중인 본관 건물 2층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영민 경기도의원, '양지면-판교역'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 추진 상황 점검 쿠팡, 개인정보 유출 3370만 고객에 1인당 5만 원씩 구매이용권 지급 이억원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이용 게좌 신속히 지급정지…무료 반환소송도 지원"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김동연 지사, “마음을 다해 한 분 한 분 추모” ISA 가입자 700만 명 돌파…"올 들어 매월 11만 명 가입"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년사,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 빠르게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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