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트윈스 치어리더 강예진(25)이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예진은 171cm의 늘씬한 몸매에 호감형 마스크로 LG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예진 아씨’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강예진은 “얼짱 치어리더로서 연예인이 되는 것도, 야구선수와의 스캔들이 생기는 것도 싫다. 팀이 이길 때와 관중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 = 강예진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영민 경기도의원, '양지면-판교역'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 추진 상황 점검 쿠팡, 개인정보 유출 3370만 고객에 1인당 5만 원씩 구매이용권 지급 이억원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이용 게좌 신속히 지급정지…무료 반환소송도 지원"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김동연 지사, “마음을 다해 한 분 한 분 추모” ISA 가입자 700만 명 돌파…"올 들어 매월 11만 명 가입"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년사,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 빠르게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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