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트윈스 치어리더 강예진(25)이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예진은 171cm의 늘씬한 몸매에 호감형 마스크로 LG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예진 아씨’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강예진은 “얼짱 치어리더로서 연예인이 되는 것도, 야구선수와의 스캔들이 생기는 것도 싫다. 팀이 이길 때와 관중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 = 강예진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코웨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말레이시아·미국·태국서 고성장 백화점 3사 상반기 실적 희비...신세계·현대-뒷걸음질, 롯데-비용절감 선방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10일' 통합환경허가 미이행 제재 임박 쿠팡, "'항공직송'으로 제주 앞바다 갓 잡은 갈치 수도권 고객도 새벽배송" CJ대한통운, "하반기 '매일 오네' 효과 가시화 될 것" "위약금 없다" 안내해 따랐다가 독박썼는데....보상은 "미안" 사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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