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트윈스 치어리더 강예진(25)이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예진은 171cm의 늘씬한 몸매에 호감형 마스크로 LG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예진 아씨’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강예진은 “얼짱 치어리더로서 연예인이 되는 것도, 야구선수와의 스캔들이 생기는 것도 싫다. 팀이 이길 때와 관중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 = 강예진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 달된 신차서 녹물 떨어지는데...소비자가 '불량' 입증하라고? 토스모바일 알뜰폰, 개통 지연으로 프로모션 혜택 못 받아 [황당무계] 침대에 먼지 몰래 던진 영업직원...550만원 렌탈 유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역대 최대 실적에 주주환원도 쑥쑥 보험료는 5년째 내려가고 손해율은 쑥쑥...차보험 적자 초읽기 [K-신약 유망주] 한올바이오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 등 상업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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