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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얼짱 유사라, 200만 관심 속 연예계 데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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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얼짱 유사라, 200만 관심 속 연예계 데뷔 초읽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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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라 불렸던 공대 얼짱 유사라의 미니홈피가 북적이고 있다.

쎄씨, 에꼴 등 잡지의 모델롸 활동하며 최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며 연예계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유사라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유사라의 미니홈피는 2일 현재 누적 200만명 이상의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들은 얼마 전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아는 오빠만 400명, 명지대학교" 등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발언으로 질타를 바다 마음고생했을 유사라에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유사라는 1987년생으로 우연히 케이블 채널 mnet의 '총각 연예하다'와 Qtv의 '왕관은 내꺼야' 및 tvN '화성인 바이러스' 등에 출연하던 중 본격 적으로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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