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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드림팀2 합류, "첫 예능이지만 파란 일으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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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드림팀2 합류, "첫 예능이지만 파란 일으킬 것"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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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원이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투입됐다.

MBC 주말극 ‘인연만들기’에서 정규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정석원은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 것. 신인인 정석원이 투입된 이유는 바로 수영, 스킨스쿠버, 합기도 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탁월한 운동신경의 소유자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정석원은 "제 전공 분야인 스포츠 쪽이라서 자신감은 갖고 있지만,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인데다 쟁쟁한 실력을 가진 선배들이 많아서 부담이 크다. ‘드림팀’에 파란을 일으켜보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출발드림팀 시즌2’는 탤런트 이완, 슈퍼주니어의 은혁, 개그맨 김병만 등이 출연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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