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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11월 괴담 괴물되나? 연예계에 '11월은 재수 없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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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11월 괴담 괴물되나? 연예계에 '11월은 재수 없는 달'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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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의 잇따른 신종플루 확진판정에 연예계에 11월 괴담이 떠오르고 있다.

유재하와 김현식 등 실력파 가수들이 요절했던 달이 바로 11월. 게다가 도박, 음주운전, 자살 등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들이 유독 많은 시기도 11월이다.

신종플루에 연예인 들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11월 괴담이 떠오르고 있는 것.

먼저, 지난 9월 SS501의 김현중이 '꽃보다 남자' 프로모션 등 해외활동 중에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지난 10월 말 케이윌과 2AM의 조권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회복한 바 있다.

또, 11월로 접어든 후 3일 샤이니의 종현과 가비엔제이의 노시현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는 등 하루만에 두 명의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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