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금 보시는 영상은 2009년 출시예정인 테라퓨지아사의 실제 개발된 기체입니다. '날아다니는 자동차'라는 이미지보다 주행하는 비행기라 불리길 원하는 회사죠. 제트엔진을 장착한 자동차가 아니라 프로펠러를 이용했구요. 미래의 자동차라고 하니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 번 볼까요? < 출처 : 다음 tv팟 >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소남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