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서울메트로 1~4호선 지하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상품 상담기능을 수행하는 '폰앤펀 미니'를 본격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LG텔레콤은 현재 35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62개, 내년까지 총 82개의 폰앤펀 미니를 구축, 서울메트로 역사 어디서나 손쉽게 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매장은 지하철 이용시간대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빅3 생보사 상반기 실적 희비...삼성생명 '독주', 한화·교보생명 '부진' SK브로드밴드 'ch B tv', 광복 80주년 특별 프로그램 편성...숨겨진 독립 영웅 조명 토스, 상반기 당기순익 1057억 원 기록...흑자 전환 후 증가세
주요기사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빅3 생보사 상반기 실적 희비...삼성생명 '독주', 한화·교보생명 '부진' SK브로드밴드 'ch B tv', 광복 80주년 특별 프로그램 편성...숨겨진 독립 영웅 조명 토스, 상반기 당기순익 1057억 원 기록...흑자 전환 후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