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서울메트로 1~4호선 지하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상품 상담기능을 수행하는 '폰앤펀 미니'를 본격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LG텔레콤은 현재 35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62개, 내년까지 총 82개의 폰앤펀 미니를 구축, 서울메트로 역사 어디서나 손쉽게 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매장은 지하철 이용시간대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취임 3주년 맞아 '의정부 똑버스' 개통…300대 공약 88% 달성 두산퓨얼셀, 바이오가스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모델 개발 혹서기 온라인 식품 주문 괜찮을까?…유통업계, 배송 체계 강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운영권 사용 취소 신청..."10년 운영권 확보해 리뉴얼 돌입" 현대건설, 평택역 도보권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분양 중…교통호재 주목 임태희 교육감, “화성반월초 옆 열병합발전소 설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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