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해체설에 휘말렸다.
일본언론에 따르면 1일 "소속사와 분쟁 중인 동방신기가 해체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그 진위 여부에 팬들은 물론 연예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31일 일본 도쿄 NHK홀에서 진행된 '제 60회 NHK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이 날 최강창민은 관객에 마지막 예의도 하지 않고, 멤버와 전혀 눈길을 맞추지 않았다.
또 "분장실은 함께 사용했지만 칸막이를 세우고 있었다. 때문에 이들의 불화가 심각한 수준이며 한일 입국과 이동도 별도로 하고 있다. 한국으로의 귀국도 따로 따로 한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동방신기 멤버간 분열이 회복 불가능해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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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동방신기가 대기실따로쓰는것은 sm이 호민에게 감시자를 붙여 얘기도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고, 제가 홍백가합전을 봤는데 최강창민이 팬들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은것이 아닙니다. 노래부르고 가만히 있을수도 있지.. 나참.. 그리고 멤버들하고 눈을 맞추지 않은것은 같이 부르는 파트가 없기 떄문입니다.. 알겠습니까? 다시한번 말하는건데요,., 동방신기 대기실에서 칸막이 쓴다거나 얘기를 하지 않는다거나 출.입국을 따로하는 것은 sm에서 호민에게 감시자를 붙였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알고 기사쓰시길..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