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로페즈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시 맨해튼 중심부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새해맞이 축하행사'에서 몸에 달라붙는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 의상은 몸매를 다 드러낼 정도로 달라밭고 피부색과 비슷해 마치 옷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또한 영화배우 파멜라 앤더슨도 신년파티에서 입고있던 하얀 드레스가 흘러 내리면서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이어졌다.
이 소식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년파티가 노출전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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