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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전 멤버 전은미, 엉뚱-섹시 모델로 연극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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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전 멤버 전은미, 엉뚱-섹시 모델로 연극 컴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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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의 원년멤버 전은미가 연극배우로 변신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쥬얼리는 2001년 박정아, 이지현, 정유진, 전은미로 시작해  2002년 서인영과 조민아가 합류, 현재는 조민아, 이지현이 빠지고 김은정과 하주연이 합류했다.

당시 가수 활동을 중단했던 전은미는 연극 '보잉보잉 2 - 결혼비젼'으로 돌아온다. 전은미가 맡은 역할은 유부남과 당당히 바람을 피는 미모의 모델로 엉뚱하고 섹시한 캐릭터다.

전은미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완전 변신을 한것은 아니다.노래와 연기를 병행하고 싶지만 지금은 연극무대에서 모든것을 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쥬얼리 박정아,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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