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지난 2일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 박지성은 훈련구장 주차장에서 주차하다 사고를 내 차량이 손상됐지만 다행으로 박지성은 다치지않았다. 박지성의 차량은 얼어붙은 지면 탓에 미끄러지면서 훈련구장 철재 펜스까지 뚫고 들어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멈춰서 차량의 측면이 심하게 손상된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불가' 특별약관은 소비자만 적용? 여행사는 취소 가능 나르왈, 똑같은 고장 연달아 3번..."전용세제 미사용" vs. "불량" 분쟁 GS건설-HDC현산 '송파한양2차' 맞대결...금융 조달 vs. AI 랜드마크 유한양행 상반기 첫 1조 매출 '好好'...한미약품 영업익 1000억 넘어 상반기 평균 급여 부산 6600만·경남 6400만 원...광주·전북은행 5150만 원 CJ올리브영 '옴니채널 전략' 통했다...온라인 매출 비중 30% 돌파
주요기사 '환불불가' 특별약관은 소비자만 적용? 여행사는 취소 가능 나르왈, 똑같은 고장 연달아 3번..."전용세제 미사용" vs. "불량" 분쟁 GS건설-HDC현산 '송파한양2차' 맞대결...금융 조달 vs. AI 랜드마크 유한양행 상반기 첫 1조 매출 '好好'...한미약품 영업익 1000억 넘어 상반기 평균 급여 부산 6600만·경남 6400만 원...광주·전북은행 5150만 원 CJ올리브영 '옴니채널 전략' 통했다...온라인 매출 비중 30%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