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지난 2일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 박지성은 훈련구장 주차장에서 주차하다 사고를 내 차량이 손상됐지만 다행으로 박지성은 다치지않았다. 박지성의 차량은 얼어붙은 지면 탓에 미끄러지면서 훈련구장 철재 펜스까지 뚫고 들어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멈춰서 차량의 측면이 심하게 손상된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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