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미국에서 늦은 허니문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의 측근에 따르면 이영애는 연말을 맞아 그동안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했기때문에 미국으로 가 현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남편 정모씨와 결혼식을 올린 뒤 한국으로 입국해 한양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아왔다. 이영애는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다 신학기에 맞춰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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