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이 미니홈피에 새해인사와 반지논란에 대해 글을 남긴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는 가운데 멤버 우영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새해인사를 전했다.
우영은 지난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0에는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센스 굿!" "건강 잘 챙기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1월 정규 1집 앨범활동을 시작한 2PM은 타이틀곡 '하트비트'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인기몰이를 하다 최근 후속곡 '기다리다 지친다'로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