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가 오는 11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1년 7개월간의 긴 여정을 끝마친다.‘패떴’은 오는 11일, 12일 마지막회 녹화를 진행한다. 특히 이천희, 박예진, 박시연 등 기존 패밀리 멤버들이 출연 함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한편 ‘패떴’의 후속으로 ‘패떴’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다.(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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