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후두염과 폐렴이 겹쳐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일 고열 증세로 입원한 윤하는 아직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혼수상태까지 진행돼 중환자실로 갈만큼 상태가 심각했지만 현재 호전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윤하는 지난 달 3집 앨범 ‘Part B. Growing Season’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일 타이틀곡 ‘오늘 헤어졌어요’가 SBS ‘인기가요’뮤티즌 송을 차지하기도 했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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