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으로 화제를 모은 KBS 박대기 기자와 맞먹는 아나운서가 등장해 화제다.
인터넷 사이트 ‘오늘의 유머’ 게시판에 한 네티즌이 KBS2 ‘생방송 오늘’의 윤지영 아나운서가 눈을 뒤집어쓰고 있는 방송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대기 형님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TT”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윤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각역에서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새해 떡 나눠주기 행사‘를 취재 중이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