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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시청률의 신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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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시청률의 신 될 수 있을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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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배두나, 유승호, 고아성 등이 대거 출연하는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 제중원, 파스타를 제치고 시청률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공부의 신'은 15.1%(시청률 조사기관 TNS 미디어 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공부의 신’과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한 SBS ‘제중원’, MBC ‘파스타’는 각각 14.9%,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승호,고아성, 이현우, 이찬호 등 아역출신 연기자들의 출연뿐 아니라 '공부의 신' OST 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타이틀을 노래한 그룹 티맥스가 메인타이틀 '한번쯤은'을 불렀으며 이 밖에도 비스트(Beast), 에프엑스(f(x)), FT트리플(FT.triple) 티아라의 지연 등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참여한 '공부의 신' OST는 오는 14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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