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1.1㎏의 초경량 설계로 이동성을 강화하고 패널과 전지 등에 친환경 소재를 채택했다. 또 알루미늄 소재의 메탈실버 컬러로 내구성을 높이고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파인트레인 플랫폼은 소비 전력을 줄이고 그래픽 성능을 높여주며, 윈도7 스타터 에디션 운영체제를 채택해 부팅이 빠르다.
250GB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적용해 많은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LED 백라이트 LCD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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