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금호산업에 대한 워크아웃이 확정됐다. 채권단은 우리은행 본점에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갖고 전체 75% 이상 찬성을 거쳐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약 3개월간 금호산업에 대한 채권행사를 유예하며 실사를 거쳐 금호산업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 금호산업과 워크아웃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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