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종합상사는 지난 1일 자로 정몽혁 메티아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또 김영남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사장으로, 양봉진 현대중공업 전무는 부사장으로 내정했다. 하명호 전 현대택배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신규 선임▲회장 정몽혁 ◇승진 ▲사장 김영남 ▲부사장 양봉진 ▲전무 하명호 ▲상무 백사훈 ▲상무보 안순영 김덕호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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