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종합상사는 지난 1일 자로 정몽혁 메티아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또 김영남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사장으로, 양봉진 현대중공업 전무는 부사장으로 내정했다. 하명호 전 현대택배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신규 선임▲회장 정몽혁 ◇승진 ▲사장 김영남 ▲부사장 양봉진 ▲전무 하명호 ▲상무 백사훈 ▲상무보 안순영 김덕호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기아 PV5 패신저, 넉넉한 실내 수납· 2열 공간 돋보여...풍절음 거슬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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