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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잠비아전, 31세 노병준, 이동국과 함께 승리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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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잠비아전, 31세 노병준, 이동국과 함께 승리 이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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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잠비아와 새해 첫 A매치를 갖는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오후 11시30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란드 스타디움에서 잠비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잠비아와 평가전에 31세 동갑내기 이동국(전북)과 노병준(포항)이 투톱으로 나설 형태다. 

노병준은 2000년 6월 LG컵 이란친선대회 이후 9년 만의 대표팀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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