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축구대표팀이 잠비아와 새해 첫 A매치를 갖는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오후 11시30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란드 스타디움에서 잠비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잠비아와 평가전에 31세 동갑내기 이동국(전북)과 노병준(포항)이 투톱으로 나설 형태다. 노병준은 2000년 6월 LG컵 이란친선대회 이후 9년 만의 대표팀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손해보험,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 출시...치매·간병 등 보장 강화 HD현대, 인도 해군 상륙함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엔씨소프트, "아이온 모바일 2026년 중국 출시" 삼성에피스홀딩스, ‘에피스넥스랩’ 설립...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추진 코웨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공기청정기·비데 최대 80% 할인 휴온스엔, ‘에너지젤 파워 5000’ 출시..."운동 퍼포먼스 향상 목표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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