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축구대표팀이 잠비아와 새해 첫 A매치를 갖는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오후 11시30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란드 스타디움에서 잠비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잠비아와 평가전에 31세 동갑내기 이동국(전북)과 노병준(포항)이 투톱으로 나설 형태다. 노병준은 2000년 6월 LG컵 이란친선대회 이후 9년 만의 대표팀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 대표 직속으로 재편...품질 강화 전담팀도 신설 10대 식품사 중 9곳 원가율 상승, SPC삼립·오뚜기 80%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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