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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日서 불법체류자로 오인 굴욕 공개 '유치장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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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日서 불법체류자로 오인 굴욕 공개 '유치장 다녀왔어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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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블루'의 정용화가 일본에서 불법체류자로 몰려 유치장에 다녀온 사연이 공개됐다.

스포츠 한국에 따르면 정용화가 지난해 여름 자신이 속한 락밴드 '씨앤블루'와 함께 일본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던 중 불법체류자로 오해를 받아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당시 멤버들은 모두 여권을 지참하고 있지 않았고 당황하자 경찰이 이들을 현장에서 연행한 것.

한편 최근 공개된 씨앤블루의 티저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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